작성자 김금****(ip:)
작성일 2019-11-11
조회 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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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아이가 니트 어디서 샀냐고ㅎ
옷장에 있는 옷들이 몇해묵은 니트들이라 죄다 옛날옷같고..
나이들면서 배같은데가 붙는 니트를 입으니까 더 뚱뚱해보이는거 같아서 자꾸 손이 안가더라구요
요번에 가디건이랑 니트를 써니에서 몇개나 사서 옷장 물갈이했는데 아이들도 예쁘다고 ㅎ
바지를 슬림하게 입고 배랑 옆구리 가려주는거 입으니까 진짜 대학생 느낌나네요~~
모카색 예쁩니다 사실 차콜도 검정바지에 입고싶어 추가 구매한 상태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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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에 들어요 최연**** 2020-12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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