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켓가서 얼마나 잘 입었는지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어요
래쉬가드지만 옷처럼 보여서요 호텔안에서 입고 돌아다니기에도 민망하지 않구요
뻔한 래쉬가드처럼 보이지가 않아서요 주변에서 다들 예쁘다고 ㅎ 써니 소문 많이 내드렸어요~
위옷은 가오리티라서 허리에 걸쳐서 입으니까 군살이 어딘가로 숨더라는 ㅋ
여행내내 세트로도 입었다가 블랙 수영바지에도 입었다가..ㅎㅎ 비치에도 나가고 정말 뽕을 뽑구~~~
물속에서 나와도 금새 건조되고 재질이 무겁거나 쬐임이 있거나 하질 않아서 이 가격이구나 싶긴했네요. 잘 손질해서 넣어두면 여행마다 좋을 수영복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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